크로아티아 알파벳 성공출처다국어분류

문제

예전에는 운영체제에서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입력할 수가 없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이 크로아티아 알파벳을 변경해서 입력했다.

크로아티아 알파벳변경

č c=
ć c-
dz=
đ d-
lj lj
nj nj
š s=
ž z=

예를 들어, ljes=njak은 크로아티아 알파벳 6개(lj, e, š, nj, a, k)로 이루어져 있다. 단어가 주어졌을 때,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

dž는 무조건 하나의 알파벳으로 쓰이고, d와 ž가 분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 lj와 nj도 마찬가지이다. 위 목록에 없는 알파벳은 한 글자씩 센다.

입력

첫째 줄에 최대 100글자의 단어가 주어진다. 알파벳 소문자와 '-', '='로만 이루어져 있다.

단어는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다. 문제 설명의 표에 나와있는 알파벳은 변경된 형태로 입력된다.

출력

입력으로 주어진 단어가 몇 개의 크로아티아 알파벳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ljes=njak

예제 출력 1

6

예제 입력 2

ddz=z=

예제 출력 2

3

예제 입력 3

nljj

예제 출력 3

3

예제 입력 4

c=c=

예제 출력 4

2

출처

Contest > Croatian Open Competition in Informatics > COCI 2008/2009 > Contest #5 1번

 

내가 풀이한 코딩...

그냥 재밌게 내가 생각하는 대로 하면서도 for를 썼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냥 이대로 썼다. 왜냐면 귀찮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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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 input() # 입력
cnt = txt.count('')-1 # 문자열 카운팅 후에 공백을 센 것이기에 1을 빼준다
= txt.count('nj')
= txt.count('lj')
= txt.count('dz=')
= txt.count('=')
= txt.count('-')
print(cnt - (a + b + c + d + e)) # dze의 경우는 하나를 더 빼서 수를 맞춰준다.
cs

다른 사람이 한 방식을 보니까 이걸 하나로 모아준 사람도 있었다.

내거보다 더 깔끔해졌다. 줄이 확실히 줄고 내가 쓰려던 for문까지도 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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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dz=''d-''lj''nj''s=''z='
alpha = input() 
 
for t in a: 
    alpha = alpha.replace(t, '*'
 
print(len(alpha))​
cs

조금 귀찮음을 덜고 다른 시도도 해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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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저렇게 앱에 x 표시가 떠있고 아래 오류에는 빨갛게 글씨가 가득하다

Manifest merger failed : uses-sdk:minSdkVersion 15 cannot be smaller than version 16 declared in library [com.google.android.gms:play-services-ads:19.3.0]
Suggestion: use a compatible library with a minSdk of at most 15,
		or increase this project's minSdk version to at least 16,
		or use tools:overrideLibrary="com.google.android.gms.ads.impl" to force usage (may lead to runtime failures)

그러면 정말 하라는대로 저 Build Gradle 안에 있는 minSdkVersion을 16으로 설정해주고 Sync Now 를 해주면 깔끔하게 해결이 된다.

잘 실행되고 에뮬레이터도 돌아간다.

코드가 틀린 게 없는데, 설정도 틀린 게 없는데 에뮬레이터가 뜨지 않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 혹은 원래 쓰던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작업환경을 변경했을 때 이런 경우가 있다.

힘들게 찾아 헤맸건만 단 하나의 문제 때문에 이런 거였다.

컴퓨터를 처음 켰을 때 DEL 키를 누르면 뜨는 그 바이오스 세팅에서 Intel 가상화기술을 활성화 해주어야 비로소 뜬다...

어찌나 골치가 아팠던 일인지.. 막상 하고나니 또 허무하다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lee.vikasojha.quizbee

 

카카오톡 맞춤법 - Google Play 앱

카카오톡을 할 때 자주 틀리는 맞춤법들을 모아서 퀴즈로 만들어봤습니다. 좀 어려운 것도 섞어봤는데 재밌게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play.google.com

맞춤법 파괴왕!!

카카오톡 맞춤법 어플 출시!!

처음으로 만들어본 앱이라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랑 및 홍보를 했다 ㅎㅎㅎ

너무나 뿌듯하다 드디어 내가 직접 만든 앱을 출시하게 되다니...!!

그런데...!!! 5일 만에 출시되다니 진짜 오래 걸린다...

파이팅이다~~ ㅎㅎ

 

 
 
 

윤년 성공분류

 

 

시간 제한 메모리 제한 제출 정답 맞은 사람 정답 비율
1 초 128 MB 63272 34711 31278 55.797%

문제

연도가 주어졌을 때, 윤년이면 1, 아니면 0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

윤년은 연도가 4의 배수이면서, 100의 배수가 아닐 때 또는 400의 배수일 때이다.

예를 들어, 2012년은 4의 배수이면서 100의 배수가 아니라서 윤년이다. 1900년은 100의 배수이고 400의 배수는 아니기 때문에 윤년이 아니다. 하지만, 2000년은 400의 배수이기 때문에 윤년이다.

 

입력

첫째 줄에 연도가 주어진다. 연도는 1보다 크거나 같고, 4000보다 작거나 같은 자연수이다.

출력

첫째 줄에 윤년이면 1, 아니면 0을 출력한다.

 

예제 입력 1

2000

예제 출력 1

1

예제 입력 2

1999

예제 출력 2

0
 

출처

  • 문제의 오타를 찾은 사람: jh05013
  • 잘못된 데이터를 찾은 사람: rory143

윤년!
순서를 생각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를 입력받는다
2. 4의 배수이고 동시에 100의 배수가 아니거나 400의 배수면 윤년이므로 1을 출력(배수인지는 '%' 연산으로 나머지가 0이 맞는지 확인)
3. 그렇지 않으면 0을 출력

따라서 답은 아래와 같다.


a = int(input())

if ((a%4 == 0) & (a%100 != 0)) | (a%400 ==0):
    print("1")
else:
    print("0")

 

a = int(input())

if ((a%4 == 0) & (a%100 != 0)) | (a%400 ==0):
    print("1")
else:
    print("0")

 

 

 

내 티스토리를 구글이랑 네이버에도 띄우고 싶어서 열심히 찾아보고 사이트랑 rss 등록을 다 마쳤는데 글의 내용을 그대로 검색어로 해도 자꾸 뜨지 않아서 검색해보니 초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한다.

3일만에 드디어 뜬다!

이제 많이 노출되어서 애드센스도 달 수 있게 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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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한국외대는 참 좋은 학교다.

코어사업단 해외 현지조사 파견 장학생으로 멕시코에서 한식의 인지도에 조사하기 위해 멕시코로 파견을 가게 되었다.

학부생을 위해 이렇게까지 지원을 해주다니.... 진짜 최고의 경험이다 ㅠㅠ

멀리까지 가는데 당연히 여행은 빼놓을 수 없지! 그래서 나의 두 달간의 멕시코 여행이 시작되었다.

지금부터의 글은 내가 무려 2년 반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 내용들이다.


 

 

상해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가게 된 인천 공항!

이제는 멕시코로!

미국 댈러스 경유중

환승하는 데에 너무 오래걸린다.

거긴 짐을 다시 붙여야 하고 또 마약견이 검색을 해야하기도 하다.

자동출입국 심사에서는 절반이 시스템 오류로 거부당해서 일반 줄에 또 서야한다.

나도 그 중의 한 명이었다

그냥 일반 줄에 처음부터 서는 게 나을 듯하다 ㅠ

경유 중에 버거국에 간 기념으로 햄버거 가게 위치를 보려고 하는데 올 한국어 있네!

근데 한국어에는 일본어로, 일본어에는 한국어로 설명이 되어있다 노우답 ㅋㅋ

 

 

역시 버거는 미국이다. 작아보이는데 패티가 상당히 두껍기 때문에 금방 배가 찬다.

근데 저렇게 감자마저!

물론 상당히 비싸다 14달러ㅠ

 

 

비행기 열 때문에 앞의 광경에 왜곡이 생겼지만 예쁜 멕시코 시티의 모습

다른 곳들은 듬성듬성 불빛이 보이는데 시티는 어마어마하게 넓어서 비행기로 움직이는 데도 끝이 없다. ㄷㄷ

웅장한 BGM이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재생됐다

 

 

비행기에서 잠을 꽤 잤는지 호스텔에서 너무 일찍 일어나버렸다.

쇼핑몰에 가보니 저런 트리랑 눈사람이 있다.

멕시코가 이정도로 발전한 줄 몰랐는데 빈부격차가 심하다 보니 중심가는 엄청 발전하고

조금만 벗어나면 너무너무 무섭다 ㅋㅋ

 

아침 6시 반인데 벌써부터 문을 여는 식당들...

 

Capsule Hostel 조식

 

열대 식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충격인 멕시코...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에는 되게 춥지만 낮에는 상당히 덥다

하지만 건조해서 찜찜하지 않은 따스함!

 

멕시코를 후진국이라고는 더 이상 생각할 수 없게 만든 광경

 

 

 

 

 

 

 

이 사람들은 꽃들에 이런 식으로 물을 주기도 한다.

하도 건조해서 그렇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이렇겠까지 관리를 한다는 것에 상당히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타코 is 뭔들!

 

또르띠야를 저렇게 직접 만들어서 만들어주신다.

 

Gorditas

 

 

 

이렇게까지 짜서 주는 데도 과일과 주스 다 합쳐서 55페소밖에 안 된다.

 

 

 

Guillermo와 함께 타코를 먹으러 갔다.

가운데에 있는 음료가 제일 신기했는데

토마토랑 소야소스 같은 것을 섞은 것이라고 한다.

해장에도 아주 좋다면서 맥주랑 섞어마셨다 ㅋㅋ

처음엔 이상했지만 마실 만했다. ㅎㅎ

 

왼쪽은 Gringa de Arrachera 오른쪽은 Taco al Pastor

 

 

 

 

백준 1152

[1152] 백준 파이썬(python)

 

1152번: 단어의 개수

첫 줄에 영어 대소문자와 띄어쓰기로 이루어진 문자열이 주어진다. 이 문자열의 길이는 1,000,000을 넘지 않는다. 단어는 띄어쓰기 한 개로 구분되며, 공백이 연속해서 나오는 경우는 없다. 또한 �

www.acmicpc.net

단어의 개수를 세는 문제!

중간중간 있는 문제들은 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또 그렇지도 않았다.

푸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문장을 인풋 - input()
  2. 단어별로 나누기 - .split()
  3. 세어주기 - len()
  4. 출력! - print()

간단해서 한 방에 다 몰아넣었다.

print(len((input()).spli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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